[KT에이블스쿨] 5회차 IT트렌드 스터디

안녕하세요. "나는야맹구"입니다.

오늘은 it트렌드 스터디 5회차 발표를 들고 왔습니다~

제가 이번 5회차에 발표한 주제는 'GPT 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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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맹구와 함께
봄 분위기 타고 출발할게요~

여러분, GPT사용하시면서 GPT가 자꾸 다른 말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한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많이.. 경험했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하.. 'GPT가 특정 주제 분야 안에서만 대답해줬음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제 마음을 읽었는지, 오픈 AI에서 GPTs를 출시했더라구요.

GPTs, 즉 '나만을 위한 챗 gpt'입니다. 
이는, 나한테 특화된 걸 미리 명령어로 입력해 두고 계속 쓰는 것을 말해요. 

나만을 위한 챗 gpt라고 해서, '아 내가 개발해야 하는 건가?.. 나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도 모르는데..'라고 생각하신 분 계신가요?(없으시다면 다음 문단으로..(머쓱))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gpt평소에 사용하는 것처럼 텍스트로 '~~ 해줘'라고 입력만 하면 만들어지니까요~~!!

 

챗봇을 사고 파는 장터 -> gpt스토어

기존 저희가 사용했던 앱스토어와 달리, gpt스토어는 출시 3개월도 안되었는데 300만 개 이상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 건당 결제해야 하는 앱스토어와 달리, gpt스토어는 구독료 20달러(약 2만 7천 원)를 내야 합니다. 

현재 gpt스토어에 챗봇을 출시한 기업들이 존재하는데요. 

kb증권, 토스랩, 사이냅소프트, 토마토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gpt스토어의 인기가 그리 오래가진 못했는데요.

위 같은 이유로, gpt스토어의 인기는 그리 많지 않은 편,,,ㅠ

돈이 없는 대학생, 취준생은 웁니다 헉헉..ㅠ

회사 입장에서도 그리 호의적인 입장은 아닌듯해 보입니다..

논란도 있어서,, 더욱 꺼려지는 부분..!!

오픈 ai는 이 부분은 철저히 보완해 나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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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gpt스토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ai가 모든 산업을 다 삼켜버리는 순간이 멀지 않을 수도.. 

그렇다고 저흰 너무 ai에 의존하면 또 안 되겠죠?

기업들은 새로운 방안을 찾아나가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나는야맹구"였습니다 :)